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나가 하자마 (문단 편집) == 특징 == 도적단 [[환영여단]]의 단원으로 번호는 1번. 여단 내 [[팔씨름]] 랭킹은 9위. 작중 시간대가 현대임에도 일본 [[사무라이]] 풍의 복장을 입고 다니는 남자로 면도하지 않은 수염에 장발, 나른한 듯한 표정이 특징이지만 실제론 다혈질적인 모습이 자주 보인다. [[클로로 루실후르|클로로]]가 인질로 잡혔을 때 그냥 뒤를 쫓아서 클로로가 죽으면 어쩌냐고 노부나가가 따질 때, 역시 다혈질 강화계인 [[핑크스]]는 정색하고서 그러면 우리도 [[크라피카|사슬쟁이]]를 죽이고 끝내면 된다고 한 것과 대조적. 냉혹한 성격인 [[페이탄 포토오|페이탄]]과 이성적인 [[샤르나크 류세이|샤르나크]]도 노부나가에게 반대했고, 노부나가의 편을 들은 [[시즈크]]조차 노부나가가 규율을 어기고 핑크스를 공격하려 들자 노부나가의 뒤통수를 때렸다. 대체로 이성적인 대부분의 단원과 달리 감정적인 면이 튀는 편. 카킨 계승전 편에서 페이탄, 핑크스와 다닐 때는 이런 차이가 더욱 두드러져서 노부나가는 죽은 마피아 단원을 보고 이 녀석을 그냥 둘 거냐고 물은 것에 비해, 핑크스랑 페이탄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노부나가의 우선순위가 이상하다고 말한다. 노부나가 왈, '''"내가 이상한가? 나야 이상한 게?"''' 전체적으로 여단에서 인간미가 그나마 확실히 난다고 할 수 있다. 환영여단 내에서는 [[우보긴]]과 더불어서 [[특공대]]를 맡고 있다. 앞장서서 전투를 벌이는 가장 위험한 역할이지만, 이는 [[우보긴]]과 더불어 스스로 지원한 것. 우보긴과는 여단 결성 전부터 친한 사이다. 때문에 우보긴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그 때문에 [[곤 프릭스|곤]]도 "피도 눈물도 없는 녀석들인 줄 알았는데, 동료를 위해서는 울 줄도 아는구나"하고 놀랐다. 나중에는 우보긴을 죽인 [[크라피카|사슬잡이]]에게 원수를 갚기 위해 [[클로로 루실후르|단장]]의 말에 따지기까지 했다. [[파크노다]]와도 5년, 10년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라며 [[파크노다]]의 기억탄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차없이 사람을 베어버리지만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기 목숨 아끼지 않는 타입을 무척 마음에 들어한다. 우보긴도 언제나 먼저 나가 싸우고, 동료들을 배려한 타입이었으며 곤도 목숨 아깝지 않듯이 대할 때도 홀로 호감을 보였다. [[힌리기 비건다프노]]도 처음에는 이름조차 기억도 안하고 적당히 이용해버릴 존재로 여겼으나, 힌리기가 [[에이 이 일가]] 말살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아낌없이 목숨도 각오하고 힌리기 자신의 넨 능력으로 만든 것을 스스로 삼켜버린 다음에 노부나가 일행에게 탐지기를 건네주며 에이 이 일가 본거지로 홀로 들어갈때도, "내가 가서 놈들에게 죽어도 넨 능력은 한참 남으니, 그러면 여단이 따라와서 에이 이 일가를 처리해달라."고 말했다. 노부나가는 이런 점이 마음에 드는지 알아서 홀로 힌리기를 따라왔다. 힌리기도 놀라워했는데 노부나가는 그에게 사과하면서 여태껏 이름도 기억하지 않았다면서 이름을 가르쳐달라고 했고 힌리기에게 그냥 노부나가라고 편하게 불러달라고 말하는 걸 봐도 꽤나 마음에 든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